GEO · 엘리펀트컴퍼니 김예지 대표 인터뷰 (2026-09-14)
AI 답변은 통제할 수 없다 — 브랜드가 손댈 수 있는 곳은 정보 수집 단계 하나
AI가 답변을 만드는 세 단계 중 브랜드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은 첫 단계뿐이다. 그래서 GEO의 실무는 "고객 질문을 정의하고, 그 답이 되는 원출처를 일관된 언어로 쌓는 것"으로 귀결된다.
1. 정보 수집고객 질문에 답이 되는 원출처가 우리 사이트, 또는 우리를 언급한 외부 채널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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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미 해석수집한 소스 중 반복해서 튀는 브랜드를 엔티티 단위로 묶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채널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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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변 생성브랜드가 인용될 확률만 있을 뿐, 나오게 강제할 수 없다
그래서 원출처를 어떤 내용으로, 어떤 자리에 쌓는가
콘텐츠 3유형 — AI가 써도 되는 것은 하나뿐
| AI 인용형 | 고객 질문에 답만 하는 정보성 글. 단락이라도 AI 답변에 인용되게 | AI 가능 |
| 전환형 | "그 문제, 우리가 해결한다"를 USP로 설득. 목표는 리드 | 사람 |
| 코어 | 브랜드 스토리, 자체 실험·연구, 내부 전문가 칼럼. 검색되진 않지만 AI가 전문성을 판단하는 근거 | 사람 |
B2B 웹사이트 4기둥 — 전환이 일어나는 자리
- 메인 · 브랜드명으로 들어온 사람에게 아이덴티티 각인
- 프로덕트 · 기능 단위로 어떤 문제를 푸는지 구체적으로 (전환형의 자리)
- 솔루션 · 같은 기능을 업종·규모·직무별 고객의 언어로. 검색량이 실제 있는 말만
- 리소스 · 전문성 콘텐츠 모음. 범용 주제 블로그가 풀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