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fiable Closed-Loop · Agent Autonomy

자율 루프는 "검증자 × 맥락 명시" 두 축에서 성립한다

폐쇄계/개방계 구분이 아니다. 기계가 채점할 수 있고 맥락이 명시되는 태스크만 에이전트가 혼자 돈다.

가로축 = 검증자(verifier) 존재 · 세로축 = 맥락 명시 가능성 · RLVR(Tulu 3)·SWE-bench·법률 환각 실측 기반

맥락을 명시할 수 있음
맥락이 암묵적
검증자 없음
검증자 있음
02 · 검증자 없음 × 맥락 명시

루브릭화 가능 지대

  • 보고서 구조화 · 데이터 정리
  • 기준만 있으면 채점 가능한 일
  • 사람이 체크리스트를 쓰면 부분 자율화
01 · 검증자 있음 × 맥락 명시

자율 루프 성립 (코딩)

  • 유닛 테스트 = 기계 검증자
  • 리포지토리 = 명시된 맥락
  • goal 하나로 수 시간 자율 (SWE-bench)
03 · 검증자 없음 × 맥락 암묵

사람 판단 필수 (계약서·발표)

  • 법률 환각 58–88% 실측
  • "완료했다" 조용한 실패
  • 초기 오판이 전체를 무효화
04 · 검증자 있음 × 맥락 암묵

검증자만으론 부족

  • 장기 태스크 = 희소 보상
  • 보상 해킹 발생 (SpecBench)
  • 검증자는 필요조건, 충분조건 아님
03 → 02 →

이동 경로가 실무 공식이다. 검증자가 없는 판단 태스크는 사람이 루브릭·체크리스트로 기준을 먼저 정의해 02 지대로 옮기면 부분 자율화된다. 기준 작성과 최종 수용 판단은 사람의 레버리지로 남는다.

자율 루프 성립 지대 조건 미충족 지대

출처 · Tulu 3 (arXiv:2411.15124) · SWE-bench (arXiv:2310.06770) · Large Legal Fictions (arXiv:2401.01301) · SpecBench (arXiv:2605.21384) · tech-research-hub 2026-07-06